CPU 사용률 기반 Auto Scaling 설정 가이드
1. 왜 '대상 추적 조정 정책'인가요?
과거에는 "CPU가 70% 넘으면 1대 추가"와 같은 '단계별 조정(Step Scaling)'을 주로 썼지만, 설정이 복잡했습니다. 대상 추적은 "평균 CPU 사용률을 70%로 유지해줘"라고 명령만 내리면, AWS가 알아서 필요한 인스턴스 개수를 계산해 늘리고 줄여줍니다.
2. 콘솔에서 설정하는 5단계 (Step-by-Step)
ASG 선택: EC2 콘솔 -> Auto Scaling 그룹 -> 해당 그룹 선택.
자동 조정 탭: 하단의 [자동 조정(Automatic scaling)] 탭 클릭 -> [동적 조정 정책 생성] 클릭.
정책 유형 선택: 정책 유형을 [대상 추적 조정]으로 선택합니다.
지표 설정:
지표 유형:
평균 CPU 사용률(Average CPU utilization)선택.대상 값:
70(서비스 특성에 따라 50~80 사이 권장).인스턴스 요구 사항:
300초 (인스턴스가 부팅된 후 지표에 반영되기까지 기다리는 웜업 시간입니다).
생성: [생성] 버튼을 누르면 즉시 감시가 시작됩니다.
3. 알아두면 유용한 주요 파라미터
파라미터 | 의미 | 엔지니어의 조언 |
대상 값 (Target Value) | 유지하고 싶은 평균 CPU 수치 | 너무 낮으면 비용 낭비, 너무 높으면 트래픽 급증 시 대응이 늦습니다. 보통 **60~70%**가 황금률입니다. |
웜업 시간 (Warm-up) | 신규 인스턴스 예열 시간 | 애플리케이션 부팅이 무겁다면 이 시간을 충분히(예: 300~600초) 주어야 '오버 스케일링(과도하게 서버가 늘어남)'을 방지합니다. |
축소 비활성화 | 서버가 줄어드는 기능만 끄기 | 급격한 트래픽 변동이 예상될 때, 늘어난 서버를 유지하고 싶다면 이 옵션을 체크하세요. |
운영 시 주의해야 할 3가지
플래핑(Flapping) 현상: CPU가 70%를 살짝 넘었다가 다시 내려오는 상황이 반복되면 서버가 계속 생겼다 없어졌다 하며 불안정해집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축소 쿨다운(Cooldonw) 시간이 기본적으로 적용되지만, 지표가 너무 민감하다면 대상 값을 조금 더 높여보세요.
지표의 함정: CPU는 낮은데 메모리(RAM)가 꽉 차서 서버가 뻗는 경우, CPU 기반 스케일링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럴 땐 사용자 지정 지표(Custom Metric)를 통해 메모리 기반 스케일링을 구성해야 합니다.
최대/최소 용량 설정: ASG 설정에서 '최대 용량'을 너무 낮게 잡으면, 정책이 작동해도 서버가 더 늘어나지 못하고 서비스가 마비될 수 있습니다. 예상 피크치의 1.5배 정도로 넉넉히 설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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