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S 자동 백업 vs 수동 스냅샷 비교
1. 차이점
항목 | 자동 백업 (Automated Backups) | 수동 스냅샷 (Manual Snapshots) |
생성 주체 | AWS (설정된 시간에 자동 생성) | 사용자 (필요할 때 직접 실행) |
보관 주기 | 1일 ~ 35일 (제한적) | 무제한 (지울 때까지 보관) |
복구 방식 | 특정 시점 복구(PITR) 가능 | 스냅샷 생성 시점으로만 복구 |
삭제 시점 | 인스턴스 삭제 시 함께 삭제 | 인스턴스를 삭제해도 보존됨 |
주 용도 | 일상적인 실수 복구 (5분 전으로!) | 메이저 업데이트 전 백업, 장기 보관 |
2. 자동 백업: "타임머신 기능"
자동 백업의 가장 큰 강력함은 '특정 시점 복구(Point-in-Time Recovery)'에 있습니다.
작동 원리: 매일 한 번 전체 백업을 수행하고, 이후 발생하는 트랜잭션 로그를 5분 간격으로 S3에 기록합니다.
장점: "아까 오후 2시 13분에 누가 테이블 날렸어!"라고 할 때, 그 정확한 시점으로 인스턴스를 되돌릴 수 있습니다.
설정: 보관 기간을 0으로 설정하면 자동 백업이 비활성화되며, 이는 운영 환경에서는 절대 금물입니다.
3. 수동 스냅샷: "박제 기능"
수동 스냅샷은 특정 순간의 데이터 상태를 '사진' 찍듯 영구 보관하는 것입니다.
장점: 보관 기간에 제한이 없으며, 인스턴스를 삭제하더라도 스냅샷은 남아있습니다. 나중에 다른 리전으로 복사하거나 다른 계정으로 공유할 때 필수적입니다.
비용: 보관하는 데이터 용량만큼 S3 비용이 발생하므로, 너무 오래된 불필요한 스냅샷은 정기적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보관 주기 및 설정 방법
자동 백업 보관 주기 수정 (Console 기준)
RDS 콘솔 → [데이터베이스] → 해당 인스턴스 선택.
오른쪽 상단 [수정(Modify)] 클릭.
[추가 구성] → [백업] 섹션으로 이동.
백업 보관 기간(Backup retention period): 1일에서 35일 사이로 설정합니다. (운영계는 보통 7~14일 이상을 권장합니다.)
하단에서 [즉시 적용]을 선택하고 수정합니다.
수동 스냅샷 관리 전략
수동 스냅샷은 자동으로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AWS Backup 서비스를 연동하여 수명 주기 정책(Lifecycle Policy)을 거는 것이 2026년 표준 운영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매달 찍은 스냅샷은 1년 뒤에 자동 삭제"와 같은 규칙을 만들 수 있습니다.
댓글
댓글 0개
이 문서에는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