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S 스토리지 자동 확장(Autoscaling) 가이드
1. 자동 확장이 일어나는 조건
AWS는 아무 때나 용량을 늘리지 않습니다. 다음 세 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될 때 자동으로 확장이 시작됩니다.
남은 공간 부족: 남은 스토리지 공간이 전체의 10% 미만일 때.
지속 시간: 스토리지 부족 상태가 최소 5분 동안 지속될 때.
쿨다운 경과: 마지막 스토리지 수정(수동 포함)이 일어난 지 6시간이 지났을 때.
2. 설정 방법 (Step-by-Step)
기존 인스턴스에 적용하거나 새 인스턴스를 만들 때 모두 설정 가능합니다.
RDS 콘솔 → [데이터베이스] → 해당 인스턴스 선택 → [수정(Modify)].
[스토리지] 섹션으로 이동합니다.
[스토리지 자동 조정 활성화] 체크박스를 선택합니다.
최대 스토리지 임계값(Maximum storage threshold): 무한정 늘어나서 요금 폭탄을 맞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최대 어디까지 늘어날 수 있는지 한계를 정합니다 (예: 1,000 GiB).
하단에서 [즉시 적용]을 선택하고 저장합니다.
엔지니어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축소 불가능 (Scale-up Only): 한 번 늘어난 EBS 볼륨은 절대 다시 줄일 수 없습니다. 만약 실수로 너무 크게 잡았다면, 새 인스턴스를 생성해서 데이터를 마이그레이션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6시간의 제약: 한 번 확장이 일어나면 향후 6시간 동안은 추가 확장이 불가능합니다. 데이터가 급격하게 쌓이는 대량 마이그레이션 작업 전에는 미리 수동으로 넉넉히 늘려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성능 영향: 용량이 커지면 보통 IOPS 성능도 함께 올라가는 이점이 있지만, 수정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아주 미세한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 운영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닙니다).
일반 RDS vs Amazon Aurora의 차이
항목 | 일반 RDS (MySQL, PostgreSQL 등) | Amazon Aurora |
확장 방식 | 설정된 임계값에 따라 EBS 크기 조정 | 10GB 단위로 자동 확장 (Native) |
최대 용량 | 보통 64 TiB (엔진마다 상이) | 최대 128 TiB |
설정 여부 | 직접 활성화 및 한도 설정 필요 | 기본적으로 자동 확장 (설정 불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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